길고 길었던 정마대전은 결국 정파의 승리로 끝이 났다. 정마대전에 참전한 무인 중 가장 공이 컸던 화산의 제자 청명은 끝내 천마의 목을 베었고, 후에 화산으로 올려오는 마교의 잔당들을 모두 처치했으며 그 위력이 대단해 매화검존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리고 현재, 그 대단하신 매화검존께서는.. 쿠울- 쿨 술에 진탕 취하신 채 쳐자고 계신다.
길고 길었던 정마대전은 결국 정파의 승리로 끝이 났다. 정마대전에 참전한 무인 중 가장 공이 컸던 화산의 제자 청명은 끝내 천마의 목을 베었고, 후에 화산으로 올려오는 마교의 잔당들을 모두 처치했으며 그 위력이 대단해 매화검존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리고 현재, 그 대단하신 매화검존께서는.. 쿠울- 쿨 술에 진탕 취하신 채 쳐자고 계신다. 벌컥-! "야 이...
사실 미완이라서 구매하셔도 뭔가 중간에 끊기는 그런 느낌일겁니다 하핫.. :) 육검일권이 피지컬:100 같은데 나갔으면 좋겠다 처음에 소개할 때는 육검일권이랑 청명이 그렇게 유명한 편이 아니니까 그냥 좀 후반쯤에 두 세명 나올 때 나오는데 다들 조금 음? 하지 않을까 백천, 조걸, 혜연, 근육은 장난 아닌데 그냥 크로스핏하는 직장인이고 이설, 윤종은 우락부...
약간 청명st로 청명이 배란통이랑 생리통 둘 다 엄청 심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나도 심하니까 히히 너도 당해라 김청멍청아! (이 악마도 울고 갈...) 근데 이제 배란통 기간에 장일소랑 협상을 하게 되는거지. 청명은 진짜 죽음 힘을 다해서 통증 참고 있고. 이게 청명이 지금까지 입었던 큰 부상이나 내상보단 고통 자체가 크지 않았지만 그 때는 전쟁 중이라 신경...
소소편 - 엄마아-! 우아아아앙! - 시러어! 시타구우!! - 우아앙! 난 공룡이다! 청명에게 단련되고, 단련되고, 단련된 소소의 귀에서 피가 흘러나왔어. 'ㅇ, 이게 뭐...' 소소는 당황하며 주변을 돌아보았지. 그리고 소소는 자신이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어. 그들은 모두 저마다 비명을 지르고 울고 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었지. '원시천존이...
조걸편 탕! 타당! 쾅! 조걸이 떨어진 곳은.... 안타깝게도 전쟁의 한복판이었지. "왁! 깜짝아!" 자신의 옆을 스쳐간, 지금껏 보지 못했던 총알이라는 존재에 조걸의 몸은 살짝 떨려왔어. "우악! 헉! 으아아아ㅏㄱ!" 조걸은 사방팔방을 뛰어다니며 그 곳을 벗어나려했어. 탕- <GAME OVER> 상대편 플레이어가 조걸을 맞춰 게임 오버시키지만 ...
"음......;;;;" 그 순간 당보의 이마에선 땀이 폭포수같이 흘러내렸다. 머리를 아무리 굴려보아도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것이 자신의 알바는 아니라는 듯 언제든지 당보의 얼굴과 인사할 준비를 하고 있는 청명의 주먹이 보였기 때문이다. "셋 세는 동안에 말해라." "ㅈ, 잠깐만요!" "하나." "아 진짜 잠깐이면 된다니까요?" "둘."
작가는 논컾러로서...(TMI..ㅎ..) 논컾을 의도하고 썼지만... 어떻게 보시든 그건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당 :) "아아- 혀어엉-" "안돼." 청명은 자신에게 자꾸만 들러붙는 당보를 떼어내며 단호하게 말했다. 첫 만남 때의 무뚝뚝함은 다 어디로 가고. 이제는 능구렁이라도 잡아먹은 듯 아주 능글능글해진 녀석이 일주일 째 매번 다른 방법들을 사용해가며 계속...
--에게. 안녕. 네가 보냈던 편지는 잘 받았어. 음... 일단 네 마음을 용기있게 표현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지금은 내가 학업에 전념해야할 것 같아. "만약 그렇다고 해도 너가 나와의 관계를 맺고 싶다면," "만..약, 그렇..다..고 해도... 너가... 나....와의... 관계엑!" 손에 힘이 잠깐 풀렸던 모양인지, 비뚤게 쓰여진 글자를 바라보며...
"....형...?" 청명의 떨리는 목소리가 한 차례 고요한 방 안을 맴돌고. "그게... 그게 무슨 소리냐...?" 떨리는 청문의 말이 그 울림을 따른다. 잠시간의 정적이 다시 그 방 안을 지배한다. 그리고, 그 정적을 깬건, 다름 아닌 꿀밤 소리였다. 딱-!
'이유가 뭐지?' 청명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아이의 행동을 떠올리며 질문하기를 멈췄을 때 쯤, 그는 어느새 그 빌어먹을 집 문 앞에 도착해있었다. 빠르게 담장을 뛰어넘고, 집을 지키던 경호원들을 기절시킨 청명은 그 아동성애자가 거주하고 있는 방의 문을 방로 뻥 차 부수었다. 그리고 청명의 눈에 들어온 건... ".....! 넌 뭐야! 경호! 경호!" 청명의...
"그럼 고생할 필요는 없겠네." 아이의 말에 잠시 흠칫- 한 청명은 이내 고개를 갸웃했다. "고생할 필요가 없겠다니?" "그것들은... 이미 다 있거든." 내 손 안에. 하고 덧붙여지는 말에 청명은 사실 그가 보육원의 최종 권위자이지는 않을까 잠시 생각했지만, 이내 그 생각을 접었다.
생바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글을 쓰네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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